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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은 가장 전략적인 기업 기술이다. 2020년 들어 가장 파괴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머신러닝, 딥러닝 등 여러 형태의 AI를
한국 IDG가 오는 2월 13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다빈치볼룸(LL)에서 ‘제10회 비즈니스 임팩트 & 데이터 플러스 (10th Business Impact & Data+)’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구
애널리틱스(analytics)만큼 떠들썩하게 홍보되는 기술도 드물다. 약 10년 동안 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IT 부문의
AI 활용에 따른 손익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CIO는 물론이고 고위급 임원진들까지도 이제는 일회성 AI 실험에서 벗어나 전사적 확산 단계로
데이터가 미래 비즈니스의 핵심인 것은 자명하다. 기업은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한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의사결정하고, 비즈
사이버 물리 시스템(Cyber-Physical System)의 개념이전 서른 다섯번째 글에서 근 미래의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기술의 모습을 그려
항공 사이버보안에 관한 대서양 협의회(Atlantic Council)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 보안 상태가 취약하며 이 업계가 해당 문제
아이클라우드 계정의 장애로 인해 평생의 소중한 사진을 잃어버린 개인이나, 고객 데이터를 보호하지 못해 재무 및 평판에서 치명상을 입는 기업을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런데 호주
광고가 지나치게 개인화된 요즘이다. 현대의 광고 시스템은 개인의 생활, 취향, 욕구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학습하고 있다. 이는 광고주에게 천국의 만나(Manna, 신이 내린 음식)가 되고 있지
아디다스, 리얼리얼,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 등 선도적인 유통/소매 기업이 인공지능을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점점 더 발전하는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