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하루가 멀다 하고 출시되는 플랫폼 코파일럿 앞에서 IT 리더는 무엇이 효과적이고 확장 가능한지 분류해야 한다. IT 리더가 발견한 효과와 주의점을 소개한다.
소프트웨어의 자유. 사용자의 자유. 왜 이런 자유가 보장되어야 할까? 오픈소스가 클라우드 및 AI 기술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지금 시기에 꼭 짚어봐야 할 주제다.
AI 시장의 선도업체는 어디일까? 월스트리트나 언론에 물어보면 거의 항상 엔비디아나 오픈AI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가끔 언급되곤 한다. 대부분 이 네 곳의 업체
생성형 AI 플랫폼의 자동화 기능성을 실험하는 기업의 수가 곧 두 배에 이를 전망이다. 그러나 재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이 기술의 높은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세계 최대 모바일 통신 박람회 MWC는 네트워크 인프라, 오픈랜, 사설 5G 등 첨단 통신기술 외에도 개발 단계에 있는 수많은 미래형 컨셉 기술이 선을 보이는 자리다. 2024년 MWC에서 공개된 흥미
클라우드플레어가 거대언어모델(LLM)을 상대로 한 남용과 공격을 식별하는 새로운 보호 레이어(layer)인 ‘AI용 방화벽(Firewall for AI)’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자사 글
미소닷에이아이(Miso.ai)의 공동 창립자인 럭키 구나세카라와 앤디 시에가 RAG의 기본을 넘어 질문의 맥락과 가정을 세분화하는 것이 엔터프라
글로벌 언어 AI기업 딥엘(DeepL)이 자사의 AI 번역 서비스 딥엘 번역기(DeepL Translator)의 용어집(Glossary) 기능지원 언어 목록에 한국어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스윗테크놀로지스가 기업의 성공적인 생성형 AI(Gen AI) 활용을 지원하고, 나아가 AI 기반 조직으로의 전환과 AX(AI Transformation) 실현을 돕는 워크 AI ‘스냅(Snap)’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
팀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글로벌 IT전시회 ‘LEAP 2024’에 참가, 팀 네이버가 가진 기술력과 이에 기반한 비즈니스에 대해 소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