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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하이퍼클로바X 플래그십 모델의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20일 사내에 공개했다.
숫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많은 기업들이 생성형 AI에의 투자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고한다. 영업 및 마케팅, 생산성, 소프트웨어 개발, 고객 서비스 등이 주요 사용 사례로 꼽히고 있다.
오픈AI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미라 무라티가 새로운 AI 기업 '씽킹머신랩'(Thinking Machines Lab)의 출범을 18일 공식화했다.
디지털 혁신의 새로운 물결 ‘AI’가 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 기술의 진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 되어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품질을 최우선으로 확보
데이터는 보호되어야 한다. 저장 위치나 사용 방법이 무엇이든 그렇다.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든, 전송 중이든, AI에 의해 사용되든 관계없이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는 DSPM 플랫폼을 살펴본다.
프랑스 인공지능 스타트업 미스트랄(Mistral)이 선보인 LLM 사바(Saba)는 아랍어와 인도계 언어, 특히 타밀어와 같은 남인도계 언어의 사용 사례를 지원할 전망이다.
IBM이 회복력 있는 도시 건설을 위한 AI 기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회복력을 강화하는 5가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뉴욕타임즈가 기사 작성, 편집, 마케팅 등 편집국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하며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적인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인 맥락적 인텔리전스가 적어도 한 달 이상 연기됐다고 전해진다. 애플의 역사에 있어 전략적으로 대단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고통스럽게 느린 출시 지연
딥시크 등장 이후 AI의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에게 긍정적인 소식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