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운영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IT 분야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조직 구조 또한 마찬가지다. IT 인프라처럼 IT 운영, 워크플로우 및 팀 구성을 재정비해야 할 시점이 오기 마련이다. 안타깝게도 대규모 조직 개편을 위한 시기
비즈니스 부문은 비즈니스 부문이고, IT는 IT다. 결코 서로 만날 수 없다. 적어도 CIO가 기술 이니셔티브를 통해 어떻게 실질적인 이점을 낼
CIO가 임원 동료들과 협력함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긍정적 효과는 다양하다. 최고인사책임자(CHRO; Chief Human Resource Of
서번트 리더십이 기존의 지휘-통제식의 리더십을 대신하는 경영 방식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감 및 권한 위임을 중시하는 이 접근법은 성장, 웰빙,
최고 관리 책임자(CAO ; chief administrative officer)는 예산과 업무, 규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임원이다. 조직의 일상적인 운영과 회사의 전반적인 성과를 감독한다. 흔히 CEO와 다른 C레벨 임원 사
“거짓말에는 세 종류가 있다. 그냥 거짓말, 빌어먹을 거짓말, 통계가 그것이다”라고 마크 트웨인이 말했다. 오늘날 각종 지표에 대한 많은 CIO
격동의 시기에는 성공의 요건이 재정의되기 마련이다. 지난 몇 년 동안 IT가 그랬다. 디지털 혁신, 글로벌 팬데믹, 지정학적 위기, 경제적 불확실성 등 변동성으로 인해 IT를 이끄는 종전의
책임 추궁 문화와 관료제의 병폐를 넘어 침묵을 깨뜨린다면, 아무도 나서지 않는 회사 내 문제의 원인을 알아낼 수 있다. 컨설턴트가 하는 일이기도 하다.
말보로 담배로 유명한 필립 모리스의 모회사 ‘알트리아 그룹(Altria Group)’의 부사장 겸 CIO 댄 코넬은 IT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제도는 2012년 2월에 정보통신망법에 처음 들어왔다. 2011년에 전산망 마비 사태,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