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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국 이상에 40만 명 이상의 직원을 둔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TCS)는 인재가 전혀 부족하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프로젝트 관리자(PM)로 막 임명됐다. 일정은 정해졌고 의사결정도 내려졌다. 직접 선택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 상
기업 내의 자그마한 개발 팀이 각종 소비자 앱 및 서비스에 익숙해진 현업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부응하기란 어렵다. 최종 사용자들의 타당한(?) 불평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조직이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고 각종 규제를 준수하려면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는 필요하다. MDM 전문가가
20년 간 IT 임원과 기업을 연결해 온 헤드헌터로서, 모든 기업들이 원하는 CIO의 역량은 다음과 같음을 발견했다.
채용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개발자’에 관심을 기울이는 IT 조직이 늘고 있다. 최종 사용자가 직접 앱을 개발하도록, 또는 개발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모
CIO가 ‘캐리어가 끝났다’(Career Is Over)의 약자라던 슬픈 농담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CIO 직책 이후 다른 상위 임원으로 승진
작년 말에 정보보호 인력 양성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담당 부처, 공공, 대학, 보안기업, 공공 및 일반기업 등 정보보호산업의 주요
거의 모든 산업에서 치열한 경쟁이 나타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이는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는 일이 더욱 중요지고 있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그러
인내심이 미덕이던 시대가 있었다. 지금은 어떨까? 여전히 그럴까? 인내심과 야망은 동전의 양면일까? 적극적으로 나설지 아니면 인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