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CJ올리브네트웍스가 네이버클라우드 및 AWS의 핵심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AWS가 스토리지 기기를 직접 AWS 네트워크에 연결해 데이터를 업로드할 수 있는 '데이터 트랜스퍼 터미널(Data Transfer Terminal)'라는 서비스를 1일 공개했다.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2025년 상반기부터 국내 기업들에게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지원한다.
인공지능이 이목을 온통 끌어 모으는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비즈니스를 원활하게 운영하고 핵심 미션을 발전(및 보호)하는 다수의 기술이 간과되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의 주요 우선순위는 비용 최적화와 강력한 보안이다. 핀옵스(FinOps)와 사이버 보안팀 간의 장벽을 허물면 보이지 않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AWS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30년까지 클라우드가 전 세계 GDP의 약 12조 5,000억 달러 이상을 창출할 전망이다.
복잡성 증가, 체계적이지 못한 계획, 인재 감소로 인해 클라우드 실패 사례가 증가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실패 사례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GPU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벤더들이 특정 워크로드를 위한 맞춤형 프로세서로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 보다 비용 효율적인 컴퓨팅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개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트랜스포메이션 위크(Microsoft AI Transformation Week) 행사에서 국내 기업 8곳의 AI 사례를 공개한다.
앤트로픽이 아마존으로부터 40억 달러(약 5조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