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AI 사용이 본격화되면 네트워크 트래픽은 분명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 전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대대적으로 교체할 필요까진 없을 터다.
2024년이 밝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상을 맞이한 지 4년만이고 팬데믹을 완전히 벗어나 온전히 새해를 시작
클라우드 활용을 줄이고 있는 기업이 드물지 않다. 그러나 37시그널만큼 그 여정을 잘 문서화한 기업은 거의 없을 터다. 이 회사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살펴본다.
해커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모든 길을 알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새로운 위협이 등장했다. 다행히 대응법이 어렵지는 않다.
2022년 말 챗GPT가 등장하고, 이후 대규모 언어 모델이 연이어 출시된 2023년은 앞으로 생성형 AI(GenAI)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생성형 AI는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데브옵스 툴, 데이터 관리 플랫
오늘날 특히 중요한 기술로는 클라우드와 AI가 있다. 그리고 두 기술 모두 기존 오픈소스 영역을 넘어서고 있다. 이제 오픈소스를 새롭게 정의해야 할 때다.
동훈아이텍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과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비밀자산 관리 솔루션 ‘키르케(Keyrk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에서 만족도가 높은 IT 지원/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끝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IT 부서에서 다음 9가지 팁을 활용하면, IT팀의 번아웃을 방지하면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상업용 부동산 기업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는 ‘워크플로우의 모든 부분’에 생성형 AI를 도입하고자 한
IBM의 이번 인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하면서 효과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통합 솔루션의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