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한 해였다. 이러한 와중에도 기술 부문의 M&A 기조는 무척 활발했다.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총 규모는 6,340억 달러로 전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점유율에서 AWS는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는 애저가 더 주목받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설비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엣지에서 캡처하고 분석해 운영을 개선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사례에 따라 엣지단에서 처리되기도 하고 때로는 클라우드로
오늘날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및 장애 원인에 관한 ‘관찰가능성(Observability)’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2020년 8월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 선택 기준 12가지’이라는 글에서 플랫폼 선택의 첫 번째 가이드라인으로 ‘데이터에 가까이 다가가기’를 제시했다. 빛의 속도가 전송
코로나19 사태가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종식된다고 하더라도 많은 기업은 모든 직원이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는 일상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것’은 한
양자 컴퓨팅의 정의를 검색해보면 혼란스러운 결과가 가득 나타난다. 간단히 말해보자면 양자 컴퓨터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계산을 수행하기 위해 양자
IT 분야를 뒤흔든 뉴스였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400억 달러 규모 사업으로 키워낸 인물이 전자상거래 분야의 공룡 아마존의 수장 자리를 꿰찼다. 올해 10월부터 아마존의 고삐를 잡는다.
미국의 보안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 '래피드7(Rapid7)'이 약 5,000만 달러에 쿠버네티스 보안 스타트업 '알사이드(Alcid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팬데믹으로 인해 혼란이 발생한 와중에도 빅데이터, 데브옵스, 클라우드,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세계의 도구 수요 증가를 기회로 삼는 스타트업이 다수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