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크롬북’에서 머지않아 크롬 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리눅스, 그리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실이 기업의 PC와 랩톱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양자 컴퓨팅에 의욕적으로 투자해왔던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달리 아마존은 최근까지도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아마존이 8월 ‘아마존 브래킷(Amzon Braket)&
세상에 등장한 지 6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쿠버네티스’는 널리 사랑받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빅 3 클라우드 업체 외에도 매력적인 엔터프라이즈 옵션들이 있다. 물론 무턱대고 선택해선 안 된다.
19일(현지 시각) 엔비디아가 지난 7월 26일로 마감한 2021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FY 2021 2Q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3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는 크롬북에서도 제대로 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여기 직접 구동해본 결과를 정리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2차 대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제 IT 리더는 코로나 재확산을
이제 기존 서버를 마이그레이션할 때가 됐다. 간단한 작업은 아니다.
코로나19 위기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 업체 IHS 마킷은 컴퓨팅 자원을 AWS로 이전하는 전략을 고수했다. IHS 마킷의 CIO 채드 모스가 이와 비슷한 마이그레이션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은 네트워킹, 엣지 컴퓨팅이 오는 2025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이 새로운 엣지 기반 컴퓨팅 세계는 정확히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