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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Cisco)가 투자에 참여한 큐넥트(Qunnect)의 양자 네트워킹 제품은 표준 서버랙에 맞는 폼팩터를 갖추고 있으며, 실온 환경에서 기존 통신 광섬유를 통해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SK그룹과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한국 내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가 AI 전문 기업 모레(Moreh),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와 함께 지난 10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AI 인프라 혁신 방향을 제시하는 ‘레노버 테크 데이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AI 모델의 전력 소비를 줄이고 데이터센터 운영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컨셉 아스트로(Concept Astro)’ 플랫폼을 공개했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 인터내셔날 데이터 코퍼레이션 코리아(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이하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서버 컴핏 보고서‘에서 2024년 국내 서버 시장이
직접 칩 액체 냉각(DCLC) 방식에 특화된 냉각수 분배 장치(CDU)를 앞세운 이 스타트업은, AI와 고성능컴퓨팅(HPC) 워크로드 냉각 수요가 급증하는 인도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두 기업의 합병은 중국이 기술 자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이는 글로벌 리더들이 칩 공급망과 표준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일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가 SK하이닉스와 협력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에너지 효율성이 요구되는 하이퍼스케일러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QLC(Quad-Level Cell) 플래시 스토리지 제품을 공동 개발
오라클과의 협업은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독점 관계에서 벗어나려는 전략적 전환을 시사하는 동시에 기업용 AI 인프라 비용이 전례 없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다.
많은 벤더가 최근 정책 적용을 간소화하고 가시성을 높이며 IT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네트워킹과 보안 제품을 하나의 통합 아키텍처로 결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