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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 컴퓨팅(fog computing)이란 네트워크 패브릭(network fabric) 개념이다. 데이터가 생성되는 외부 엣지로부터 데이터가 궁극적으로 저장될 클라우드나 고객 데이터센터 등으로 네트워크를 확장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의 첫 발을 레거시 IT를 현대화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자동차와 가정용 유리 전문업체 세이프라이트 그룹(Safelite Group)도 마찬가지였다. 고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x86 서버 제조사들의 판매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제조사들의 대처 전략이 있다. '이길 수 없다면, 흉내 내자'라는 전략이다. 클라우드 업체의 사용 시간별 과금
인텔의 NUC와 컴퓨트 카드(Compute Cards)는 작은 크기에 큰 생각을 품고 있다. 인텔의 NUC 마케팅 디렉터 존 디더리지가 하데스 캐년(Hades Canyon) NUC와 이 제품이 초래할 흥미로운 결과에 대해 답변
클라우드 시장의 제2라운드가 DBMS에서 시작됐다. 최근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다양한 클라우드 DBMS로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이에
딥러닝 전문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클라우드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딥러닝 머신을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클라우드는 딥러닝에 입문하기에는 이상적인 공간이다.
이번 주 헤드라인을 장식한 주제 중 하나인 스펙터와 멜트다운이 무시무시하게 들릴 수 있다. 그러나 공포감을 느껴야 할 대상은 아니다. 스펙터(Spectre)와 멜트다운(Meltdown) 취약점은 암호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 혜택을 주고 있다. CIO는 서버를 끄는 것은 물론이고 데이터센터 자체를 없애고 있다. CIO는 고속 성장하는 여러 클라우드 업체로부터 프로세싱 파워, 스토리지, 기타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옛날 옛적에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데이터베이스는 항목당 한 개의 행으로 채워진 여러 개의 아주 깔끔한 열로 구성된 테이블에 데이터를 넣고 있는 현대판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는 가상화라는 더 화려한 개념에 밀려 자주 간과된다. 그러나 가상화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려면 먼저 컴퓨팅 시스템 내에서 하이퍼바이저가 하는 일을 이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