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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Cisco)가 비디오폰(video phone)을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에 AR 및 VR 협업플랫폼 아서(Arthur)는 혼합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사이 어딘가에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미
IT 리더들은 코로나19 사태 동안 축적된 정치적 자본을 활용해 IT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가장 집중해야 할 것들을 살펴본다.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그 유행 아래에는 여전히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IT 원칙이 남아있다. 오래됐지만 그럼에도 현대화해 적용할 수 있는 IT 원칙들을 소개한다.
美 통신회사이자 미디어 그룹 컴캐스트(Comcast)에서 지난 2017년부터 EVP 겸 CIO로 재직 중인 릭 리오볼리를 만나 그가 고객 라이프
올해는 어떤 분야의 이슈를 논하던 코로나 팬더믹을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는 한 해였다. 코로나 확산은 국가를 불문하고 올해 최대의 이슈이자 변화
데이터가 21세기의 원유(原油)라고 할지라도 이를 시추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데이터 생명주기(Data Lifecycle)’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이 때문에 시추부터 생산까지
데이터에 대한 관심은 그리 새롭지 않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에는 제대로 활용하기만 하면 꾸준히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은 스타트업과 기존 기업 사이에 오랫
‘인지 기술(Cognitive technologies)’이 전 세계 공동의 과제이자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산되고 있다. 기업에서 인지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운영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수많은 CIO들이 비즈니스 마찰을 줄이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자동화, 클라우드 기술
일상은 수많은 선택으로 가득 차 있다. 조금 늦은 출근길에서 지하철을 탈 것인지, 버스를 탈 것인지 또는 택시를 탈 것인지, 지난 주말 소개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