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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는 어떤 다른 산업분야보다 기술의 발전이 빠르다. 이는 다른 산업분야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짧은 역사를 지닌 IT 분야가 그동안
지난해 IEEE 802.11ad (WiGig) 표준에 기초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더 빠르고 넓은 범위를 지원하는 802.11ay라는 기술에 대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802.11 WLAN 시리즈의 최신
MS 홀로렌즈(HoloLens)가 헬스케어 분야에서 제대로 활용될 기회를 잡았다. 기업에서 그 동안 드물게 적용됐던 몰입형(immersive) 디지털 솔루션 분야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IBM 인터커넥트(Interconnect) 2017에 등장한 흥미로운 모습 중 하나는 하나는 IBM의 CEO 지니 로메티와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CEO 마크 베니오프 사이의 교류였다.
블록체인이 의료 기기를 보호하고 환자의 개인정보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적절한 구현방법이다.
“AI가 UI의 미래다”라는 말은 지금은 그저 진부한 표현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2011년 애플이 지능형 비서 시리를 통해 대화로 모바일 기기를 조작한다는 개념을 제안했을 때는 꽤
기업이 고객 서비스와 생산성,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챗봇과 가상 비서, 그밖에 대화형 도구를 더 많이 사용하면서 인공지능(AI) 기술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AI는 전통적으로 '
모질라 파이어폭스 팀이 최근 파이어폭스 52를 출시했다. 이번 버전에는 일반적인 버그 수정과 최적화도 포함되어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웹어셈블리(WebAssembly) 지원 추가다. 웹어셈블
영국의 스타트업 잽고(ZapGo Ltd.)가 새로운 불연성 급속 충전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용량을 갖추면서도 보다 안전한 배터리가 등장할 수 있으며 어쩌면 2년 내에 소비
미국의 퇴역군인 전문병원 5곳에서 3D 프린터를 사용해 맞춤 보철물을 만드는 데 성공했으며, 3D 프린터 네트워크를 통해 미 전역의 병원과 디자인을 공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