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 | 뉴스, 사용법,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지난 칼럼 ‘김진철의 How-to-Big Data | 연재를 시작하며’에 이어 이번에는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
사물인터넷(IoT)은 인터넷 시대가 도래한 이후 가장 큰 변화를 몰고 올지 모른다. 어쩌면 인터넷보다 더 큰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는 2020년까지 IoT 기기 수가 200
미국 기반의 거대 리테일 체인업체 월마트(Walmart)가 IB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식료품 공급망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문 프랭크 이아니스 상무는
필립스 FCPC(Philips FlexCare Platinum Connected) 칫솔은 단순히 이를 닦는 도구가 아니라 IoT 기기다.&nbs
애플 CEO 팀 쿡은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의 열렬한 지지자로 유명하다. 시가총액 세계 1위 업체의 리더인 그는 최근 다시 한번 AR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내놨다.
작은 크기와 더 우수한 성능을 추구하는 연구를 지속해온 가운데, 스마트폰 프로세서가 마침내 데스크톱이 성취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에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단순 멀티 코어 CPU를 넘어,
인터넷의 시초로 알려진 아르파넷(ARPAnet)은 미국 국방성이 1969년 개발한 컴퓨터의 네트워크였다. 이밖에도 처음에는 군용으로 개발됐으나
최근 필자는 블룸버그뷰(BloombergView)에 실린 케이시 오네일의 글 '도널드 트럼프는 특이성이다(Donald Trump is the Singularity)'를 흥미롭게 읽었다. 그는 새 대통령 트럼프가 정부 운영을 위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특히 딥러닝은 아마 2016년 가장 성공적이었던 기술 주제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딥러닝의 '의미'와 이를 직접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올해 말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개장할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6만 3,000평방피트 부지에 천장 라인을 따라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