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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는 더 멀리 내다봐야 한다. 최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몇몇 미래지향적 전략과 기술이 있다. 기업 IT 부문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전략과 기술이다.
‘관찰가능성’을 오픈소스화하고 구성 가능하게 만들어낸 그라파나(Grafana)의 프로젝트가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지금도 개발자의 삶을 점점 더 간결
애플이 '비전 프로(Vision Pro)'를 통해 마침내 '논쟁적인' 시장에 뛰어들었다. '논쟁적'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명확하다. 아직도 대다수 사람은 머리에 쓰는 '헤드
노트북에는 오래된 제약이 있는데, 바로 화면이다. 하나밖에 없고, 너무 작고, 너무 멀리 있고, 너무 공개적이다. 사이트풀(Sightful)이 이 문제의 해법으로 내놓은 것이 바로 스페이스톱(Spaceto
애플의 기술 개발 그룹 부사장 마이크 록웰은 애플 비전 프로가 착용한 첫 순간부터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버추얼 휴먼이란 그래픽으로 만든 가상 인간이란 뜻이다. 디지털 휴먼, AI 휴먼, 메타 휴먼 같은 용어로 불리는 버추얼 휴먼은 그 개념 자체는 과거에도 존재했지만, 최근 그래픽, 메타버스,
2020년 미 프로 농구 협회(NBA)가 디지털 전환을 시작한 이후,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AI 및 컴퓨터 비전 기술 등 디지털 기술에 대한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8일 열린 메타의 사내 회의에서 애플의 AR/VR 기기 ‘애플 비전 프로’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고 더버지가 보도했다. 애플의 기기는 메타가 추구하는 철학과
허공에 고정할 수 있는 창부터 3차원 공룡, 화상통화, 땅에서 솟아오르는 3D 성까지... 애플 ‘비전 프로(Vision Pro)’의 기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7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컴퓨터가 나온다. ARPC(Augmented Reality PC), 즉 '증강현실 PC'다. ARPC는 하드웨어 크기를 최소화하면서 화면 크기는 최대화하고 싶다는 수십년 된 필요의 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