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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새로운 윈도우 시대의 첫 버전을 공개한다. 앞으로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라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에 이미지 검색 기능과 AR 기반 체험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자사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
크롬북을 배포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늘어난 원격 근무자에게 장치를 제공하려 할 때 크롬북의 낮은 가격은 특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크롬북을 도입하기 전에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해
AI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AI 활용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인프라에 대한 갈증도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ML옵스(MLops)라는 새로운 세계를 안내해 줄 스타트업들이 많이 등장했다. 데이터
구글 iOS용 크롬 브라우저에서 페이스 아이디를 이용해 시크릿 모드 화면을 잠그는 기능을 IT 매체 블리핑 컴퓨터가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으로부터의 해방을 약속한다. 오늘날 여전히 많은 업무가 반복적이며 수준이 낮은 경향이 있다. RPA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전자 서식을
올해 WWDC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은 이미 집중적으로 다뤄봤다. 이번엔 상대적으로 소소하지만 실속 있는 개선사항들을 살펴본다(대부분 iOS 관련이다).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중심 환경에서 기존 산업은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오는 9월 구글이 유럽 지역에서 출시될 신형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선택 가능한 기본 검색엔진의 개수를 대폭 늘린다. 또 선택화면에 노출시킬 검색엔진의 선정 기준도 경매 방식에서 트래
크롬북을 사용한다면 주목하라. 유용한 신기능 몇 가지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어떻게 쓰는지 안다면 일부 기능은 당장 사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