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윈도우10 곳곳에는 파워 유저들이 반길 만한 툴들이 숨어있다. 그중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정리해보았다.
크롬북은 간편하고 편리한 시스템이며, 윈도우와 맥의 복잡성이 없는 컴퓨터로 간주된다. 그리고 대체로 그런 기대치에 부응한다. 하지만 여전히 컴퓨터인 것은 사실이다. 크롬 OS가 참신한
코로나19 사태로 QR코드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이를 악용해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피싱 공격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업 보안팀은 물론이고 직원들도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애플은 ‘영상 협업(Video Collaboration)’ 시장을 정의할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끝내 그렇게 하지 못했다.
구글이 14일(현지 시각) '구글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Google Glass Enterprise Edition 2)'에 화상회의 서비스 '미트(Meet)'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앞으로 출시되는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를 구독형 상품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MS는 오피스의 라이선스 버전을 어떻게 운영
오늘날 기업들이 더욱더 광범위한 목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과 같은 기술 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서도 &lsqu
21세기에 접어든 지 어느덧 20년이 지났지만 IT 프로젝트의 오늘은 ‘구시대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특히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와 같은 대
코로나19 여파로 원격의료(Telehealth) 기술을 사용한 ‘가상 진료(Virtual Care)’ 모델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소위 빅 테크(Big Tech) 기업들도 원격의료 경쟁에 가담하고 있다
‘로우코드(Low-code)’ 플랫폼은 데브옵스 툴체인과 통합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현대화, 자동화 등을 가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