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크롬북’에서 머지않아 크롬 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리눅스, 그리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실이 기업의 PC와 랩톱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2016년 첫 픽셀을 출시한 이래 구글이 강조해온 픽셀 스마트폰의 핵심 매력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가장 먼저 제공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보안 패치에서 안드로이드 버전 업데이트에
크롬 OS가 굉장히 ‘구글스러운(Googley)’ 기능을 도입 중이다. 운이 좋다면 안드로이드도 조만간 그 뒤를 따를지 모른다.
애플워치(Apple Watch)는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몇 가지 툴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툴과 그 사용 방법을 살펴본다.
세상에 등장한 지 6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쿠버네티스’는 널리 사랑받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애자일 기법의 시대에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는 생산성을 측정하는데 그리 적합하지 않다. 팀 성과와 산출물, 사기를 좀더 잘 평가할 수 있는 지표들을 살펴본다.
구글 렌즈(Google Lens)는 사용자를 모바일 기술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테크 마술사’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 ‘마술’을 찾고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다.
구글이 27일(현지 시각) 구글 어시스턴트의 스냅샷(Snapshot)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기한과 일정에 대한 스트레스, 유지관리에 대한 압박이 심하다. 그러니 로우코드 개발 도구에 대한 ‘잠재력’이 아주 근사하게 들린다.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클릭 몇 번으로 쉽게
마이크로소프트가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전사해주는 기능'을 웹용 워드에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를 대상으로 웹용 워드에서 무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