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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의 역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IT 리더들이 직면하는 사내 정치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회의는 시작
아이패드를 비롯한 iOS 기기를 업무용 장치로 활용하려 할 때 특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다. 다중 사용자(멀티 유저) 계정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야말로 ‘뜻밖의 동맹군
유명 게임엔진 제작사 유니티가 24일(현지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했다. S-1은 사업 운영 현황, 재무제표, 재정 상태, 리스크 요인 등을 보여주는 투자 설명서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IT 분야에서는 오히려 부족한 표현이다. 1년 만에 판도가 뒤바뀌는 경우는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 10년은
WFM은 초창기 인력 스케줄링을 위한 프로세스로 개발됐다. 하지만 이제는 인력과 예산, 업무 일정을 모두 포괄하는 복잡한 프레임워크로 발전한 상태다.
줌(Zoom Video Communications)의 화상회의 솔루션을 아마존의 에코 쇼, 페이스북의 포탈,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 스마트 디스플레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회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 가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는 크롬북에서도 제대로 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여기 직접 구동해본 결과를 정리했다.
일부 국가들이 올여름을 목표로 관광 재개 준비를 하고 있다. 실제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지는 미지수다. 한편 구글은 13일(현지 시각) 여행지 관련 코로나19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
코로나19 사태는 IT 우선순위를 뒤흔들었다. 기업의 단기 목표 조정에 맞춰 여러 혁신 시도들이 조정되고 있다. 최근 앞선 CIO들이 주목하고
e스포츠 구단의 PC(그리고 각종 장비)를 책임지는 IT 관리자의 업무는 어떨까? 게임으로 즐길 만큼 흥미진진할까? 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이 실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