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마이크로소프트의 ASP 닷넷 코어(Core)는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구동하는 현대적인 고성능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인기 툴이다.
성적이 우수한 한 과학고등학교 학생이 있다. 유학을 준비하는 이 학생은 이제 ‘이것’을 새롭게 배워야만 할 처지다. 미국 대학 다수에서 ‘이것’
기업 입장에서는 ‘IT 직원만이 아닌 모든 직원’의 모바일 기기에 업무용 앱을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5년 처음 선
일반적으로 화면 1개당 사용자 1명이다. 하지만 수백 명이 한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스티븐 스필버그의 2002년 공상과학 영화 마이너리티리포트(Minority Report)에서 광고게시판
여러 기업 환경에서 PDF 에디터는 필수적인 존재다. 또 전자 문서가 확산됨에 따라 개인 용도로도 사용해야 할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많은 이들이 PDF 편집기라면 ‘어도비’를 떠올리
API는 꽤 오래 전에 등장했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새로운 세대의 표준 기반 API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와 JSON, HTTP가 통합된 최신 API는
2013년 10월 21세기 들어 가장 큰 17건의 데이터 유출 사고 중 하나가 발생했다. 3,800만여 명의 어도비 사용자의 3백만 개가 넘는 신용카드 번호와 로그인 정보가 해킹됐다. 어도비는 그 때의 뒷
다양한 협업, 메시징 도구의 등장에 힘입어 우리의 사무실 환경과 협업 방식은 꾸준히 진화해왔다. 이 소프트웨어 툴들은 단순히 대화를 주고받는 것을 넘어 파일을 전송하고 정보를 교류
전 세계 사이버 보안 관계자들이 지난 20년 동안 제조된 대부분 컴퓨터에 영향을 끼치는 보안 결함의 총체인 스펙터(Spectre) 및 멜트다운(Meltdown)과 씨름하면서 소프트웨어 패치의 중요성이
UN대인지뢰 전면금지 조약(오타와 조약)이 체결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지뢰나 불발탄으로 인한 사상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 보고서를 보면 2016년은 불발탄과 지뢰로 인한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