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마존에는 오피스 365와 G-스위트와 경쟁할 협업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아직 패키지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큰 성과도 없었지만, 그동안 아마존이 유통과 클라우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맞춤형 서비스와 개인화를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선에 착수했다. 메리어트 사는 밀레니얼 세대의 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있어서도
로봇은 우리를 위해 좋은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구성하는 수십억 개의 연결된 기기들처럼 로봇 기술의 발전을 통해 엄청난 기능이 추가되고 있지만, 보안
시스코의 새로운 개발자 컨퍼런스 ‘데브넷 크리에이트(DevNet Create)’가 애플의 WWDC나 구글 I/O처럼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시스코는 이 행사가 배움의 기회를 넘어 열
리눅스 컨테이너가 등장한지 약 10년이 지났다. 그러나 많은 개발자가 이 기술을 본격 이용하기 시작한 것은 도커(Docker)가 나온 4년 전이다. 지금은 곳곳에서 컨테이너를 사용하고 있고, 그
현대 기업의 원동력은 데이터다. 빨리 정보에 접근해, 이를 토대로 행동을 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됐다. 그러나 비즈니스 데이터가 고립되고,
삼성의 갤럭시 S8과 S8+는 일반 소비자에게도 매력적이지만 데스크톱 수준의 BYOD 업무용 기기로써 기업과 IT 부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강화됐다. 경쟁사도 이에 가세해 스마트
AT&T가 미국 전역에 걸친 네트워크에서 오픈소스 기반 '화이트박스' 스위치 테스트에 성공하면서 더 안정적인 차세대 서비스가 예상보다 빨리 현실화될 전망이다.
* 본 기고문은 벤더 관계자가 작성한 것이지만 업체 솔루션이나 시각과 관련한 내용을 직접 포함하지 않는다. 또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확인 및 편집 작업을 거쳤다.
물류창고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의 ‘스마트팩 트레일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공, 민간화물, 소포 운송업체가 적재 트레일러,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