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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업계에서 생성형 AI 열풍이 뜨겁지만, 여전히 간과되는 포인트가 하나 있다. 생성형 AI 기업들이 실제로 수익을 낼 수 있는지가 전혀 명확하지 않다.
철도 기술 기업인 지멘스 모빌리티에서는 생성형 AI가 IT 역할, 그리고 현업과 IT와의 관계를 바꿔내고 있다. 회사의 딜렉 보쿠크 CIO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의 A2A 프로토콜을 채택한 기술 기업으로 합류했다. 이 프로토콜은 에이전트 간의 통신과 협업을 돕는다.
화재 감지, 냉난방, 보안 장비 등을 제조하는 존슨컨트롤즈는 수년간 기술 파트너에 과도하게 의존해온 전략에서 벗어나, 현재는 내부 IT 역량과 기술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다고 비제이 산
고객 커뮤니케이션부터 내부 운영까지, 생성형 AI를 실전 투입한 유나이티드항공의 비결을 CIO 제이슨 번바움이 공개했다.
혁신 전담 조직(transformation office)을 통합관리 조직(IMO)과 같은 방식으로 구축하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명확한 권한, 구조, 리더십을 갖출 수 있다.
아・태지역의 생성형 AI 투자가 2028년 54억 달러에 달하다는 저망이다. 연평균 59.2%의 성장률에 해당한다. AI와 생성형 AI를 포함한 투자 규모는 2028년까지 1,750억 달러에 달한다. 이 경우 연평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표준 정의가 없는 상황에서 IT 리더는 잘못된 AI 도구를 구매하거나, 광고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 제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 수 있다.
데이터 스토리지 기술 및 서비스 기업 퓨어스토리지가 전인호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자체 개발한 소형 AI 모델 ‘에리카(Erica)’를 기반으로 7년 전부터 추진해온 인공지능 전략이 올해 40억 달러(약 5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