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2024년 동안 여러 예기치 못한 상황을 겪으면서 많은 CIO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히 알게 됐다. 하지만 이 중 얼마나 많은 CIO가 이를 실천으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을까?
딜로이트(Deloitte) 설문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ROI(투자 대비 수익)가 기대만큼 빠르게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관심과 기대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IO는 대규모 AI 도입의 장벽을
일부 전문가들은 사이버 안전 검토위원회(CSRB)의 해체로 중요한 보안 안전망이 사라지고, 사이버보안 리더들에게 유용했을 조사 보고서가 무산된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2025년 데이터센터 산업이 자원 소비, 전력망 통합 문제, AI 인프라 요구사항과 관련된 압박과 직면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진화의 주인공은 기술에 그치지 않는다. 또 평직원만이 IT 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IT 리더가 자신의 역량을 높이는 방법과 지향점을 살펴본다.
프로젝트 관리 본부(PMO, Project Management Office)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그 영향력을 극찬하는 이가 있는 반면, 시간 낭비라고 여기는 이도 있다. PMO가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
휴먼컨설팅그룹(HCG)이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HR 테크 컨퍼런스 2024'를 바탕으로 2025년 HR 전망을 소개했다. HCG에 따르면 해당 컨퍼런스는 업계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
AI 투자에 대해 빠른 수익을 중시하는 조직들이 있는가 하면 좀더 장기적인 전략을 구사하는 조직들도 있다. 전문가들은 두 가지 중 하나만 추구하는 실수를 경계하라고 말한다.
IBM IBV가 ‘브랜드 DNA에 AI를 내장하다(Embedding AI in Your Brand's DNA)’ 보고서를 공개했다. 소매 및 소비자 기업들이 2025년 AI 활용을 급격히 늘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IT 전문가와 비즈니스 의사 결정권자들은 10년이 넘도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이라는 용어를 일상에서 사용해 왔다. 이는 전략적 비즈니스 역량을 마법처럼 구현하는 기업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