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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들 앞에서 CIO가 하는 15분짜리 프리젠테이션은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 수도 있고, 망가뜨릴 수도 있다. 심지어 지금까지 전도유망했던
30일 국내 CIO 및 IT리더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Level Executive Meeting이 서울 양재동 엘타워 8층 엘가든에서 조찬 행사로 열렸다. 이 행사의 주요 발표자는 로보 어드바이저 신생벤처인 베
IT부서는 너무 느리다. 솔직히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선의가 변질돼 나타난 결과가 대부분이지만 비즈니스에서 의도는 중요하지 않다. 특
소셜미디어를 무료로 사용하는 대가로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를 포기할 수 있을까? 우리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혹시 꼭 봐야만 하는
오늘날 조직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규모의 정보를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소셜 미디어, 모바일 기기, IoT 등과 같은 여러 출처로부터 모으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렇게 모은 정
프로젝트 관리자의 주요 책임이 일정과 예산을 맞추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고급 전략적 집단인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의 최우선 목표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가치 목표를 추진, 지
10여년 전, 필자가 처음 아이덴티티 분야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도 ‘디지털 아이덴티티’는 격렬한 논쟁의 주제였다. 그 후로
컨설턴트인 필자가 느끼는 가장 큰 보안 문제 가운데 하나는 다름아닌 사람들의 인식이다. 기업들이 느끼는 보안 위협과, 실제로 정말 위험한 보안 위협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다. 예를
"온종일 도로에 시달렸다. 그런데 집 근처 TGI 프라이데이(TGI Fridays)를 지날 때 스마트폰에 반가운 알림이 뜬다. 반값에 '해피 아워' 칵테일을 즐기라는 초대장이다. 차를 몰고 곧
최고의 기술 인재를 채용해 유지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무엇보다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유연 근무제는 입사 지원자와 현재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