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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인재 부족 현상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에 따르면, 2015년 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은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 새로운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서비스를 개념화해 고객 경험(CX)을 강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좋은 CX의 '열쇠'인
구글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래 기술 기업들은 AI에 막대한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여기 인공지능에 크게 투자하고 있는 기술 기업 10곳의 움직임을 정리했다.
안녕하세요? 첫 칼럼으로 인사드리는 문화인류학자 박준영입니다. 저는 공학을 전공하고 IT제조업회사에서 10년간 연구원과 인사담당자로 일하다가 지
프로젝트 관리 툴을 이용하면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프로젝트 관리 업무에서도 모빌리티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여기 모바일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매년 7일간 비사이드 라스베이거스(BSides Las Vegas), 블랙햇(Black Hat), 데프콘(DEF CON)이 개최된다. 이들은 모두 북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보안 관련 행사로서 여기
많은 대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수용하고 있다. 고객 요청을 처리하는 봇을 구현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 할 알고리즘을 탐구한다. 그러나 스스로 학습을 하는 소프트웨어로 효율성
감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최상의 결과가 나온다 할지라도, 감사는 값진 시간을 요구한다. 문제가 발생한다면 DDoS 공격보다 빠르게 IT 리더의 한 주를 망칠 수 있다. 더 나아가 부정적인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은 기업 세계의 여성 고위 임원을 괴롭히는 질환 중 하나다. 다행스러운 점은 이것이 절대 불치병이 아니라는 점이다. 다른 이의 비판에 낙담하지 않고
미국의 34대 대통령이었던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는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계획을 세우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