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IT업계에서는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이 있다. 바로 함께 일하는 동료다. 동료는 직장을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끔찍한 공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 IT전문가에
MS 홀로렌즈(HoloLens)가 헬스케어 분야에서 제대로 활용될 기회를 잡았다. 기업에서 그 동안 드물게 적용됐던 몰입형(immersive) 디지털 솔루션 분야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정치에 관심을 끊고 살기란 쉽지 않은 시대다. 이는 해외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요즘처럼 뉴스나 소셜미디어, 대중문화 전반에 트럼프 행정부에 관한 이야기가 만연한 미국에서는 더욱 그
IDC의 '전 세계 중소기업에 대한 전망 2017~2020년' 보고서를 보면, 상대적으로 분열되고 즉흥적이었던 중소기업의 IT 투자 방식이 대기업처럼 관찰, 조율, 관리되는 접근법으로 변화할
자격증이 경험을 대신할 수야 없겠지만 보유한 역량을 강조하고 개인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에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자격증이 있으면 채용 담당자 및 고용 관리자에게 그들이 찾는 기술을
링크드인의 제니퍼 섀플리가 역량을 갖춘 IT인재를 어떻게 조달하고, 후부군에서 무엇을 찾을지 정보를 공유했다.
“다양성과 통합을 해치지 않으면서 최고 인재를 유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 '입사 지원자 페르소나(Candidate Persona)' 전략을 검토하라.”
“AI가 UI의 미래다”라는 말은 지금은 그저 진부한 표현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2011년 애플이 지능형 비서 시리를 통해 대화로 모바일 기기를 조작한다는 개념을 제안했을 때는 꽤
기술 분야 경력과 학력으로 무장한 IT종사자라면, 면접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엔지니어, 개발자, 코더 등 어떤 직종이 됐든 IT종사자가 기술에 대한 지식만으로 면접을
이직을 해야 할 필요성이 분명히 보이는 때도 있지만, 확신이 들지 않는 때도 있다. 만일 지금이 새로운 직장을 탐색할 적절한 시기인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의 10가지 기준을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