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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감, 스트레스, 책임 증가 등 CISO를 위축시키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꼭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미국 HR 컨설팅 기업 인투(Intoo)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유해한 업무 환경과 사내 이동성 부족으로 인한 직원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문제의 주요 원인은 관리자의 행동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유니버설 로봇과 글로벌 테크기업 지멘스와 손을 잡았다. 24일 유니버설 로봇은 협동로봇 업체 최초로 표준 로봇 명령 인터페이스(Standard Robot Command Interface, SRCI)를 소프트웨어에 통합했다고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 업체 헥사곤의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가 ‘글로벌 첨단제조산업보고서(Advanced Manufacturing Report)’를 24일 공개하고, 제조업체 중 98%가 데이터 문제로
CIO라면 누구나 클라우드 시장이 항상 변화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을 조정함으로써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에 발맞
오랜 시간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전략을 세우고, 주무르고, 접고, 돌릴지라도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알 수 없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주 4일 근무는 SF 소설 속 이야기였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 중 하나가 직장의 구조가 크게 변할 수 있고 여전히 실행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의 모기업인 메타가 오픈AI, 미스트랄(Mistral), 앤트로픽(Anthropic), 일론 머스크의 xAI 등 모든 모델 제공업체와의 경쟁에서 생성형 AI 시장 점유율을 키우기 위해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자사 디지털마케팅플랫폼인 ‘딥애드(DeepAD)’에 구글의 생성형 AI인 ‘제미나이(Gemini)’를 첫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딥애드를 이용하는 기업
세일즈포스가 국내 기업들의 CRM, AI,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현황과 인사이트를 담은 ‘2024 디지털 혁신 트렌드 리포트’를 23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