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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책임자들과 이사회의 사이가 절망적으로 단절되어 있던 시기는 끝났다. 적어도 건전한 위험 태세를 갖춘 기업들에게는 그렇다. &nb
위험 전문가로 일하면서 다양한 조직들을 만났다. 그간의 경험에서 깨달은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위험’이 현명한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데 활
프로젝트 관리자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을 꼽으라면 바로 ‘불확실성’일 것이다.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프로젝트 관리자가 집중해야 할 새로운 목표는 다음과 같
IT 서비스 업체나 클라우드 벤더와 협력하고 있는 IT 조직들에게는 SLA(서비스 수준 협약)가 늘 중요하기 마련이다. 나아가 각종 SLA 지표에 대한 이해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지난 21일 인텔의 4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주목할 만한 풍경은 두 가지였다. 실적 결과와 함께 전 인텔 CTO였으며, 신임 CEO로 임명된 팻 겔싱어의 참석이었다.
솔라윈즈 (솔로리게이트 ; Solorigate) 사건과 관련해 희망적인 측면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여러 업체에서 발표한 엄청난 양의 새로운 블로그와 콘텐츠이다.
'기만 기술'(deception technology)을 보안 전문가에게 정의해 보라고 하면 허니팟(honeypot)이나 허니넷(honeynet)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옛날 이야기다. 기
미 국방부(Pentagon)의 10조 원짜리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입찰과 관련해 아마존이 공정성 문제를 재차 제기하는 양상이다. 지난 10월 아마존이 법원에 제출한 문서가 15일 공개됐다. 여기에는
진정으로 '유능한 프로젝트 관리자'가 된다는 것은 2020년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됐다. 이를테면 조직의 성공에 전적으로 관여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여야 하며 피할 수 없는 실
AI는 거의 모든 IT 문제에 대한 답인 것처럼 언급되곤 한다. 기술 격차를 없애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보안과 경쟁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