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시스템은 누타닉스(Nutanix), VM웨어 버추얼 SAN(VMware Virtual SA
강점
· 웹 기반 관리 포털인 프리즘(Prism)이 아주 우수하고, 이해하기 쉽다. (Charley H, 제조기업의 선임 시스템 엔지니어)
· 일상 작업과 주요 업그레이드 등 관리가 정말 쉽다. (Banc, 기술 서비스 기업의 선임 시스템 엔지니어)
·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프리즘 웹의 모니터링 및 얼럿 기능. (Stephen S, 기술 서비스 기업의 CTO 직속 가상화 아키텍트)
단점
·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용량이 더 컸더라면 좋을 것이다. 우수하지만, 비싸다. (Todd G, 기술 서비스 기업의 영업 담당 임원)
· 누타닉스 노드를 연결하는 데 필요한 네트워크 스위치를 융합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이후 누타닉스 관리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좋다. (Ben V, 정부 기관의 시스템 엔지니어)
· 처리 능력이 좋지만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 하드 드라이브를 모두 SSD로 교체하면 성능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 (Tommy L, 금융 서비스 기업의 네트워크 엔지니어)
VM웨어 버추얼 SAN
강점
· VSAN 옵저버(Observer)를 이용해 매일 VSAN 환경에서 일어나는 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인터페이스를 정말 좋아한다. (Matt B, 기술 서비스 기업의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 종합적인 데이터센터 관리 기능이 가장 돋보인다. 전반적인 관리 대시보드 기능, 여러 클러스터를 구현하는 기능, 링크 복제, 분산형 컴퓨팅, 여러 장소의 v센터 배포 등이 장점이다. 장애 조치용 사이트 복구 관리 도구(SIte Recovery Manger), 스토리지용 VSAN, VSAN 아키텍처와 통합된 EVO-RAIL 메커니즘, v클라우드 오토메이션 센터 자동화 기능도 장점이다. 과거에는 v클라우드 디렉터를 사용했지만 이젠 모든 것을 v클라우드 오토메이션 센터로 이전했다. (Anil S, 미디어 기업의 가상화/스토리지 서비스 슈퍼바이저)
· VSAN의 가장 좋은 기능은 초기에 큰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스토리지를 확대하고, 프로비저닝할 수 있는 것이다. (Ritesh K, 기술 서비스 기업의 대표)
단점
· 데이터를 이중화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스냅샷, 오프 사이트에서 복구하는 기능에 초점이 맞춰지기 원한다. (Ben G, 미디어 기업의 글로벌 클라우드 아키텍트)
· 암호화 지원을 원한다. (Stelios X, 기술 서비스 기업의 이사)
· iSCi 지원을 원한다. 지금은 모두 내부 프로토콜이지만, 다음 버전에서 지원되기를 기대한다. (Anthony N, 대학 IT 인프라 및 운영 이사)
플렉스포드(FlexPod)
강점
· 확장성과 매우 높은 장애대응(fault-tolerance) (Oliver V, 기술 서비스 기업의 네트워크 솔루션 아키텍트)
· 표준화가 잘 돼 있어 설정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DirectorITSec936, 대형 로펌의 IT 보안 이사)
· cDOT을 이용한 확장이 쉽다. 이 솔루션을 선택한 이유이다. (Shai P, 에너지/유틸리티 기업의 IT 인프라 아키텍트)
단점
· 스토리지와 컴퓨팅 관리 기능을 보강해야 한다. 지금은 콘솔이 넷앱과 시스코 2개로 분리돼 있다. (Nabil K, 건축 기업의 인프라 아키텍트)
· 가격 (Wesley H, 정부 기관의 IT 시스템 관리자)
· 구성 관리자 도구(Configuration Adviser Tool)가 장애를 조치할 대상과 장애 예상 시기 등을 더 구체적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다. (Patrick F, 기술 서비스 기업의 선임 스토리지 컨설턴트)
HPE 스토어버추얼(HPE StoreVirtual)
강점
· 스토어버추얼 소프트웨어 제품은 가상 머신에 복원성이 높은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한다. (Ryan M, 의료 관련 기업의 ICT 인프라 스페셜리스트)
· 4개든 40개든 스토리지 노드에 상관없이 손쉽게 지원한다. (Adrian C, 대학의 윈텔 서버 지원 엔지니어)
· 가용성이 높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Anthony Q, 기술 서비스 기업의 서비스 데스크 매니저)
단점
· 관리 시스템이다.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사용자 친화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Doug C, 지방 정부의 IT 엔지니어)
· iSCSI가 아닌 네트워크에 이메일 얼럿을 전송할 수 있는 별도 관리 포트가 필요하다. (Mark S, 물류 기업의 인프라 엔지니어)
· 3년 전에 원했던 것 중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남은 것은 제한된 라이선싱과 최소화된 문서화 지원이다. (Rosa H, 소매기업의 네트워크 관리자)
이들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더 자세한 리뷰는 IT 센트럴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ciokorea@foundryc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