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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4에서 신형 블랙웰 기반 시스템을 공개했다. "차세대 AI 혁신의 물결을 주도할 AI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회사는
지난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실행되는 대형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AI 기능에 주력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21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
자료를 만들어야 할 때, 안성맞춤인 사진, 영상, 소리를 찾거나 만들기란 까다롭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생성형 AI가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것의 등장을 우려하면서도 한편
생성형 AI에 필요한 대규모 스토리지, 대역폭, 컴퓨팅 리소스를 비용 효율적으로 제공하기란 쉽지 않다. 앞선 IT 리더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디지털 휴먼 구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생성형 AI 마이크로서비스 '엔비디아 ACE'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ACE 플랫폼에 새로운 생성형 AI
카카오모빌리티가 국가, 문화, 언어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이용자들의 이동을 돕는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서가 4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4(이하 ‘컴퓨텍스 2024’)’에서 차세대 AI 기능을 탑재한 노트북을 비롯한 신제품군을 공개했다.
아마존이 배송 전 제품 파손 여부를 파악하는 AI 프로젝트 ‘PI(Private Investigator)’를 3일 공개했다.
글로벌 인터넷 보안 업체 노드VPN이 최근 인기몰이 중인 AI 챗봇 이용 시 유의해야 할 3가지 사항을 4일 공유했다.
2020년 10월, 드롭박스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기존의 업무 방식을 뒤로하고 ‘버추얼 퍼스트(Virtual First)’ 모델을 도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