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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 프로그래밍 언어 ‘모조(Mojo)’를 개발한 AI 스타트업 모듈라(Modular)가 1억 달러(약 1,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에퀴닉스는 새로운 고객사를 확보하고 높은 가치를 창출할 파트너를 예측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위해 AI를 이용하고 있다. 데이터를 수익 창출 과정에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취업 전문 웹사이트의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생성형 AI 도구 및 플랫폼의 등장으로 기업은 디지털 전략을 재고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경험이 있는 구직자를 우선 채용하려는 움직임
인포빕(www.infobip.com)이 IDC에 의뢰해 ‘대화형 상거래를 통한 고객 경험 혁신’ 인포브리프를 발간했다.
AI 영역에 활발히 족적을 남기고 있는 메타가 이번에는 코딩 전용 대규모 언어 모델인 '코드 라마(Code Llama)'를 공개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초보자에게는 선생님 역할을 해주고,
생성형 AI가 AI 확산을 이끄는 갑작스럽고 즉각적인 힘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경고 신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기업들의 생성형 AI 채택
오픈소스 기반 AI 모델 확산을 주도하는 허깅페이스(Hugging Face)가 2억 3,500만 달러(약 3,117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CNBC가 24일 보도했다.
금융 분야의 조직들이 양자 컴퓨팅을 활발히 실험하고 있다. 양자 컴퓨터의 공유한 강점을 활용할 여지가 유독 풍부하기 때문이다. 업계의 움직임과
엔비디아가 2분기 실적을 23일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135억 달러(약 17조 원)로 전년 대비 101%, 전 분기보다 88%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을 보였다.
구글이 협업 도구 워크스페이스(Workspace)에서 사용자의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관리자 액세스 제어 기능을 강화하며 데이터 저장 및 처리 지역에 대한 유연성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