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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숭실대학교와 협력해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개설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인공지능이 사회 전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고용주와 개발자를 위한 몇 가지 교훈을 지켜보면서 개인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는 쉽게 말하기 어려워하는 사용자가 많다.
오픈AI에서 AI 안전성을 책임지던 임원이 퇴사함에 따라, 오픈AI는 모델 안전성을 점검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구조를 만들고 있다.
AI 영역의 변화 관리는 IT 리더에게 특히 어려울 수 있다. 교육과 노출을 통해 직원들의 거부감을 해소함으로써 그 과정을 순조롭게 만들 수 있
가트너는 최근 62%의 CEO가 2024년 비즈니스 최우선 과제로 '성장'을 꼽았다는 설문조사를 27일 발표했다. 이는 2014년 이후 최고치며, 작년에 기록한 49% 보다 높은 수치다.
규제, 사이버 보안 문제, 지정학적 이슈가 증가하면서 GRC 기술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시간, 비용, 노력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자격증을 소개한다.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의무고용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과 실제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티맥스소프트가 육·공·해군 사관학교와 협력해 미래 국방 디지털 인재 양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AI를 업무와 의사결정에 이용하고 있다. AI가 확산되고 있지만 정작 AI가 작동하는 기본 원리에 대한 교육은 부족하다. AI 기업은 물론 공공,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모두
“조직이 직원 역량을 높이려 할 대 직면하는 어려움 중 하나는 교육에 대한 저항이다. 직원들은 교육 과정이 너무 길고, 학습 옵션이 너무 제한적이며, 기술과 경력 목표 간의 연계가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