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지속 가능한 AI는 가능한가? 데이터센터와 전력 소비의 딜레마

리누스 토발즈 “커밋 메시지에 수동태 표현 삼가야”

리눅스 6.12의 최신 릴리스 후보가 주말에 발표된 가운데, 리눅스 창립자 라이너스 토발즈가 개발 문법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에퀴닉스, 19조원 투자금 유치··· “미국 AI·클라우드 수요 겨냥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데이터센터 기업 에퀴닉스가 싱가포르 국부펀드(GIC)와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CPP Investments)와 합작 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150억 달러(약 19조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1일 발표했�

인텔, 제온 6 P-코어·가우디 3 AI 가속기 출시

생성형 AI의 확산, 에너지 위기 초래할까?

마이크로소프트·블랙록,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펀드 그룹 조성 “최대 1,000억 달러 규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랙록이 3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펀드를 조성하고 향후 총 투자 규모를 최대 1,000억 달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언젠가는 닥칠 재앙’ 데이터센터, EMP에 대비해야 할까?

펜실베니아 주 보이어스(Boyers)에는 최근 185제곱미터에 달하는 새로운 데이터센터가 문을 열었다. 태양 폭풍이나 핵 비상 상황에 발생하는 전자기파, EMP(Electromagnetic Pulse)에 대비하기 위한 �

영국 정부 “데이터센터도 이제 국가 기반 시설에 포함”

영국 국가 기반 기설(critical national infrastructure, CNI) 목록에 데이터센터가 추가되면서 에너지 및 수도 시스템과 함께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도 추가 보호 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저지연·모바일 특화 MoE 모델”··· AI2, AI 모델 ‘OLMoE’ 오픈소스로 공개

비영리 AI 기술 연구 기관 AI2(Allen Institute for AI)가 AI 스타트업 컨텍스추얼AI(Contextual AI), 프린스턴대학, 워싱턴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오픈소스 AI 모델 ‘OLMoE’를 4일 공개했다.

칼럼 | 엘라스틱, 오픈소스의 품으로 돌아오다

엘라스틱의 최근 변화는 클라우드 산업의 경쟁과 파트너십 현실을 잘 보여준다. AWS 같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이 다른 회사의 오픈소스 코드를 자사 서비스인 것처럼 제공할 경우, 해당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