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글로벌 유전체학 및 인간 건강 기업인 일루미나(Illumina)는 AWS로 이전한 후 탄소 배출량을 89% 줄였다. 전 세계적으로 AI의 사용이 점점 더 증가하는 가운데, 자체 IT 인프라를 유지하는 조
더 빠른 속도, AI 네트워크 개발,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요구가 광 네트워킹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오라클이 생성형 AI 기반 앱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히트웨이브(HeatWave)를 업데이트했다. 업계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기능으로 기업 고객이 비용을 보다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안정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쿨링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빌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추론 가속기, 고대역폭 연결, 효율성과 안정성을 위한 각종 툴을 통해 애저 클라우드가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어떻게 지원하는지 설명했다.
IT 인프라 제공업체 케이투스(KAYTUS)가 서울에 국내 고객들이 사전 인프라 투자 없이 최첨단 컴퓨팅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혁신 센터’(Innovation Center)'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
“앞으로 후회할 지도 모르겠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자사의 루빈 GPU 플랫폼에 대한 2026년 계획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시장 규모가 2023년 768억 달러에서 2032년 2,129억 달러로 연간 11.5%(CAGR) 성장할 전망이다. 유연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IT 인프라 솔루션과 친환경 데이터 구축을 위해 코
스플렁크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와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기업이 주요 다운타임을 없앨 경우 최대 연 2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의 10가지 클라우드 사고에서 피해를 입지 않은 회사는 단 한 곳이었다. 바로 클라우드 데이터를 외부 기업에 백업한 회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