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데이터센터 규모에 있어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핵심 데이터센터가 점점 더 커지는 반면, 고객과 더 가까운 곳에 인프라를 배치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더 작은 규모의 데이터
'이제 클라우드 서비스를 회수하고 회사 데이터센터를 다시 한 번 재구축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퍼지고 있다. 이른바 송환(repatriation), 즉 클라우드로 보냈던 작업을 온프레미스 또
신용 정보 기관인 트랜스유니온(TransUnion)은 뉴스타(Neustar) 인수에 이어 솔루션 플랫폼인 원트루(OneTru)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들이 트랜스유니온의 방대한 소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면, 북부 지방의 풍력 발전기에서 남부 지방의 데이터센터로 친환경 전기를 공급하는 경로를 구축하는 데 시간과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을 것이
드롭박스가 향상된 파일 제어, 작업 유연성, 그리고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보안, 정리 및 공유 기능을 26일 공개했다.
IBM이 인프라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하시코프(HashiCorp)를 64억 달러(약 8조 원)에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레드햇 인수 이후 IBM이 두번째로 많은 자금을 투입해서 진행한 인수 건이다.
액체 냉각 분야의 스타트업 액셀시어스(Accelsius)가 대대적인 개조 없이 수랭 데이터센터로 변모할 수 있도록 하는 2펌프, 다이렉트 투 칩 액체 냉각 기술인 뉴쿨(NeuCool)을 출시했다.
AWS가 데이터 트럭 사업을 철수한다. 더 효율적인 방법과 온라인 데이터 전송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버티브가 마이크로 모듈형 데이터센터 '버티브 스마트아일 3'(Vertiv SmartAisle 3)를 출시한다. 최대 120kW의 IT 부하를 지원하는 이번 신제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효율적인 운영을 구
시스코가 AI 기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보호 기술 ‘시스코 하이퍼쉴드’(Cisco Hypershield)를 19일 공개했다. AI가 확대되고 IT 인프라 요구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시스코는 해당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