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CIO가 기술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야 한다. 즉, 동료 임원이나 이사진에게 ‘IT 유행어 맞추기 놀이’나 시킨다면 아무리 훌륭히 준비한 기술 계획도 끝장이 날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계속 생겨난다. 문제는 모든 기술이 진정으로 가치 있지는 않다는 점이다. 관건은 조직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잠재력이 있는 구체
데브옵스 파이프라인 자동화,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도입했거나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그러나 자칫 결함을 내포한 상태로 이를 도
IT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기업들 사이에서 CIO '수석 참모(chief of staff)'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CIO가 ‘캐리어가 끝났다’(Career Is Over)의 약자라던 슬픈 농담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CIO 직책 이후 다른 상위 임원으로 승진
우리는 때로 보이는 것만 믿고, 믿고 싶은 것만 본다. 물론 세상은 보이는 것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예전의 산업혁명은 보이는 것이 중심이 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nterprise Architecture: EA) 도구는 조직들이 IT 부문의 목표 및 인프라를 비즈니스 목표와 정렬하도록 하는데 유용하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로드맵 수립에
머신러닝 모델 분야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눈부시게 발전했다. 그러나 AI가 풀어야 할 과제는 60년 전과 그리 다르지 않다.
IT의 역할이 점점 변화하는 가운데, 새롭게 등장한 책임을 떠맡다 보면 IT 고유의 기능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신규 과제, 속도 향상의 압박, 회사와의 지속적인 상호
사이버 보안과 혁신은 얼핏 상호 배타적인 것으로 보인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은 위험 감소를 목표로 하는 반면에 혁신 노력은 위험 감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