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본지 IT 칼럼니스트인 정철환 팀장의 세번째 저서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 상식>이 발간됐다. 저자는 2011년부터 현재
AR과 모바일 솔루션이 연결된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인더스트리4.0’으로 산업 기술이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애플도 생산 인프라에 자사
12월 5일 한국IDG가 주관한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 세잔룸에서 열렸다. 국내 CIO 및 IT리더 8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2020년 IT 전망,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현대화, 디
유명한 SF작가 윌리엄 깁슨은 “미래는 이미 와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오늘날 디지털 기업의 현황을 설명할 때에도 유용한 문구다.
기업이 변혁해야 한다고 누구나 이야기한다. 그러나, 의욕에 비해 실행 성과는 점점 뒤처진다. 변혁이 멈추거나 흔들리기 때문이다. 사람이 변하는
소매유통 분야는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다. 일례로 아마존닷컴의 경우 자율주행 배달 로봇, 자동화된 창고, 지능형 챗봇, 개인화된 추천, 심층 공급망 분석이 비즈니스 실적
디지털 변혁을 지원할 수 있는 IT부서에게 멀티벤더 IT환경 모델은 상당한 이득이 될 수 있다. 단, 멀티벤더의 혜택을 얻는 데 필요한 노력을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 오토메이션애니웨어코리아가 디지털 변혁 트렌드가 2020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서비스형 RPA(RPA as a Service)로 누구나 쉽게 봇을 만들고 사용할 수 있
디지털 변혁이 한창 진행 중인 기업들은 분명 눈에 띄는 기술 격차로 고전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임직원 훈련과 숙련도 향상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으로 부상하면서 CDO(Chief Digital Officer)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