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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서빙 로봇 제조사 베어로보틱스가 28일(현지 시각)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과 제휴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재택근무 체제로 빠르게 전환했다. 이에 따라 IT 리더들도 우선순위 목록을 재검토하며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재택근무로 인
미국 최대 세무법인 H&R 블록(H&R Block)의 CIO 앨런 로우든에 따르면 이 기업은 클라이언트-서버 및 기타 레거시 시스템에서 탈피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이전했으며, 이는 엔지니어와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Arizona State University, ASU)는 클라우드 협업 소프트웨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하이브리드 러닝(Hybrid Learning)’ 모델을 구축했다.
고객 경험 향상은 팬데믹 이전에도 IT의 주요 우선순위로 부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19와 그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는 이러한 전략적
세상은 경박하지도 않고 경건하지도 않다. 일상은 세속적인 일로 이루어지며, 비즈니스는 세속적인 일상에서 발생한다. 새로운 생활규범인 사회적 거리
소프트웨어 딜리버리를 가속화하려는 IT 조직 대부분이 ‘애자일(agile)’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는 자기기만(Self-Deception)에 빠져 있을지도 모른다.
조만간 애플 증강현실 글래스를 쓰고 컨퍼런스 룸에 입장할 날이 올 수도 있다.
변화가 지속적이라는 말을 몇 년째 듣고 있다. 그러나 이제 끊임없는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졌다. 변화를 이끌기가 어려운지 이
‘크롬북’에서 머지않아 크롬 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리눅스, 그리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실이 기업의 PC와 랩톱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