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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CBRS는 ‘Citizens Broadband Radio Service’의 약어다. 이는 기업 IT전문가에게 통신사로부터 더 향상된 LTE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기업들이 자체적인 사설 LTE 네트워크
마이크로소프트 CEO사티아 나델라는 취임 첫날, "우리의 산업(IT)은 전통을 존중하지 않는다, 혁신만을 존중할 뿐이다(Our industry does not respect tradition - it only respects innovation)"라며 직원
지난 11월, 구글은 머신러닝 분야 연구의 권위자 페이페이 리(FeiFei Li)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그룹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구글은 그녀가 구글 클라우드의 머신러닝 사업
“줄을 서지 않는다. 결제도 필요 없다. 그냥 물건을 가지고 나가면 된다” 지난해 가을 미국 시애틀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리테일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
증강 & 가상현실 앱의 몰입 경험을 맛본 사람들은 아마 볼만한 경험이었다고 증언할 것이다. 향후 일어날 벤더 사이의 격렬한 전투, 산업 부문의 응용 사례 또한 마찬가지로 꽤나 볼만할
구글이 오는 5월부터 스마트 화이트보드 '잼보드(Jamboard)' 판매를 시작한다. 잼보드는 디지털 협업 공간을 제공하는 대형 터치스크린으로 지난해 처음 공개됐다. 여기서 노트를 만들
빌 게이츠가 간단하고 분명한 제안을 제시했다. 로봇에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자동화의 확산을 늦추고 아동과 노인 보살핌 등 우리의 경제가 무시하는 중요한 일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자
우리는 불확실성 시대를 살고 있다. 미래의 모호함 때문에 예측이 필요하다. 앞으로 15년 후에는 학계, 애널리스트, 미래학자, 경제학자(경제학자
테슬라 모터스가 주니퍼 네트웍스에서 IT CTO, 엔지니어링 CIO 등을 역임한 게리 클락을 새 CIO로 영입했다. 그는 지난해 1월 창업을 위해 회사를 떠난 제이 비자얀의 뒤를 잇게 된다.
세계 최초로 완전한 형태의 하이퍼루프 교통 시스템을 만드는 하이퍼루프 원(Hyperloop One)의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