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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Bot)이 이제 기업에도 진출하기 시작했다. 기업 환경은 봇 기술이 침투하기 더 어려울 수 있다. 봇이 개입할 만한 업무 영역이 발견되기까지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작은 나라인 코스타리카공화국(the Republic of Costa Rica)이 100% 신재생 전기만을 사용한 기간 150일을 돌파했다. 이 기간은 지난해와 올해를 합한 것이다. 원문보기
모바일 보안은 어떤 의미에서 실체가 불분명하다. 감염된 악성코드와 바이러스를 실제 격리했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이 넘어야 할 산은 아직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이 기업의 비즈니스 양상 전반을 바꿔놓을 잠재력을 가진 것도 사실이다. 모든 규모, 모든 업종을 막론하고서다.
우버는 공유경제의 기치 아래 차량공유라는 서비스로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를 개척하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화려하게 조명받아왔다. 올해 5월 상장
많은 이들이 깨닫지 못한 사이에 새로운 모바일 기기 범주가 출현했다. 착용하는 장치가 아니기 때문에 웨어러블은 아니다. '사물 인터넷' 장치도 아니다. IP주소를 갖고 있지 않기
‘새로운 생활의 큐레이터’를 추구하는 롯데마트는 최근 디지털 매체로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를 총괄하는 김윤경 상무는
* 본 기고문은 업체 관계자가 작성한 것이지만 업체 솔루션이나 시각과 관련한 내용을 직접 포함하지 않는다. 또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확인 및 편집 작업을 거쳤다.
벤처기업인 누토노미가 특별 제작된 르노 조(Renault Zoe)나 미츠비시 i-MiEV 전기자동차로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할 예정이다.
주변 온도가 올라가거나 전기 저항으로 열을 가하면 모양이 바뀌는 물체를 3D 프린팅하는 데 성공했다. 심지어 접고 다시 펴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