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컴퓨터를 2명 이상의 직원이 공유하는 업무 환경이 있다. 재앙이 펼쳐질 것처럼 들릴 수 있겠다. 그러나 윈도우 10은 다른 사람의 파일과 폴더를 읽거나 편집하거나 삭제할 필요 없이, 다른
2020년 10월 넷앱은 회사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인사이트 2020’ 행사를 개최했다. 스토리지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 벤더의 행사이기에
새해 연초는 깨끗이 다듬고, 최적화하고, 적절히 정리를 하기에 좋은 시점이다. 깔끔한 사람인 척하고 싶지만, 솔직히 말하겠다. 필자의 주변 공간은 거의 엉망으로 방치된 모습이다. 그러
팬데믹에 대처함에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도움이 된 기술도 드물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직원 경험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기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라는 현실에 적응해 나가면서 워크플로우, 프로젝트 계획, 커뮤니케이션 등을 개선할 수 있는 툴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2021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올 한 해는 어떤 이슈들이 주도하게 될지 전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작년 초에 있었던 많은
구글은 공식적으론 소셜 서비스를 포기했을지 몰라도, 결코 근본적인 야망을 버리진 않았다.
새 PC를 구입했는가? 아니면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는가? 이제 PC를 최적화할 차례다. 사실 PC 최적화는 이제 ‘기호’의 영역이다. 저마다 선호하는 프로그램, 설정값이 제각각이다. 그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
클라우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고 푹신하며, 태평한 소리처럼 들리지 않나? 하지만 현실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로 멀티미디어 자산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