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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17년이다. 1997년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웹 사이트가 구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HR 시스템이나 재무 서비스, 고객 관리 등의 프론트엔드를 앱으로
오랜 만에 쓰다 보니 독자들 중 앞의 칼럼과 연결되지 않는 분이 많이 계실 것 같다.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관련 칼럼을 읽어 보시기 바란다.
최근 클라우드 통합 기업을 상대로 비공식적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매우 의외의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고만 고만하고 정형화 된 퀵 스타트 프로젝트야 그렇다 해도, 새로운 고객을 상대로 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특히 딥러닝은 아마 2016년 가장 성공적이었던 기술 주제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딥러닝의 '의미'와 이를 직접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과장하거나 지어내 공포감을 조장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수개월 새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 정보를 캐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5가지나 더 발견됐다.
애플과 IBM이 손잡은 기업용 iOS 모바일 사업이 올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IBM내 애플 파트너십 담당 부서인 iOS용 모바일퍼스트(MobileFirst for iOS) 사업부 총괄 매니저 마흐무드 낙시네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 버징가(Buzinga)에서 마케팅과 브랜드를 담당하는 매니저인 케이틀린 더크워스는 디지털 리더십 분야에서 그간 쌓아온 경
직원들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저항에 따라 기업들이 소비자용 앱 분야에서 힌트를 얻고자 시도하고 있다. 오늘날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지만 일부 벤더의 시각이 남아 있을 수 있다.현재 거의 모든 기업
라우터 및 스위치 내부의 칩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네트워킹 스택을 한층 조밀하게 분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