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얼리 어답터를 대상으로 오피스 2016 프리뷰 앱을 업데이트했다. 주목할 만한 신기능이 몇몇 눈에 띈다.
컴퓨터와 알고리즘을 이용해 사진 속 사람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기업들이 있다. 대표적인 기업 2 곳이 페이스북과 구글이다. 이미 그 완성도가 상당한 수준이
가상현실(VR)용 콘텐츠 제작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신생기업 전트(Jaunt)가 360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고성능 카메라를 공개했다.
MIT 연구원들이 작업 프로그램에서 복사한 코드를 사용해 결함을 수정하는 방법을 시연해 보였다
일본에서 고령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신규 IoT 서비스가 실험되고 있다. 클라우드 연결형 에어콘 및 모션 센서를 이용하는 것이 골자다.
윈도우 10의 새로운 안면 인식 기능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를 이미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사용자의 얼굴을 알아보고 PC를 실행해준다. 그러나 아직 설렐 때는 아니다.
공상과학 영화를 보면,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비는 로봇들이 자주 등장한다. 악역인 경우도, 주인공인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달 초 DARPA 로보틱스 챌린지 결승전에 참가한 로봇 기술자들은
만약 기존의 자원만 이용해서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품질과 타임라인을 개선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런데 그러한 비법이 존재한다.
아직은 요리도, 청소도, 빨래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소프트뱅크의 페퍼(Pepper)는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며, 클라우드 연결형 로봇 비서 시대가 열렸음을 의미하는
다수의 IT업체들이 컨테이너 표준을 만들기 위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