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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박스 원 X, 닌텐도 스위치, 아이폰 X와 갤럭시 노트의 부활, 픽셀 2 등과 같이 소비자를 유혹한 기기가 쏟아진 2017년이었다. 그리고 이제 2018년이 밝았다. 올해 지갑에 타격을 줄 만한 기기를
‘전문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소셜미디어만 한 것이 없다. 실제 경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싶다면 SNS에 ‘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모델 중 하나인 DBaaS(Database-as-a-Service)는 사용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 대형 데이터베이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해주
구글 클라우드의 가장 큰 강점은 ‘구글처럼’ 되고 싶어하는 기업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신생기업
HTML5.2 버전이 출시됐다.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이 확정한 이번 사양은 보안 및 상거래를 위한 신기능이 포함돼 있다.
좀비와 비즈니스에 공통점이 있다. 무엇일까?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땅속에 눕기를 거부하고 살아있을 때처럼 멀쩡히 서 있는 것이다. 좀비 프로
'순수 추천 고객지수'(NPS, Net Promoter Score)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브라이언 앤드류스의 강연을 들어본 독자들이라면 본인을 이 분야의 포레스트 검프로 비유하는 앤드류스의 농담을
세상의 거짓말쟁이에게 알린다.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결합으로 더 이상 거짓말할 수 없는 세상이 올 것이다. 머지 않아.
디지털 변혁은 아직도 그 정점에 다다르려면 조금 남았다. 때문에 CEO들로써는 어떻게 하면 디지털 변혁의 움직임 속에서 앞서 나갈 수 있을
스마트폰은 슈퍼컴퓨터다. 정확히 말하면 10년 전 슈퍼컴퓨터보다도 성능이 우수하다. 5년 전 데스크톱과 비교해도 더 좋다. 스마트폰은 또한 노트북이 제공하지 못하는 오랜 배터리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