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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와 CTO 등 CIO를 대체할 수 있는 C-레벨 때문에 CIO의 권한이 희석될 수 있다.
대기업은 대개 모바일 기기 관리(MDM: Mobile Device Management) 기술을 도입하곤 한다. 많은 직원들이 모바일 기기에 중요한 기밀 정보를 담아 다니거나, 이런 정보가 보관된 장소에 접속을 하기에
대다수 보안 부서들이 꼽은 걱정스러운 위험 목록에는 스팸메일을 무차별 발송하는 냉장고(spamming refrigerator) 같은 대상은 들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신임 CEO 체제 아래 새로운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기업은 과거의 잔해에서 벗어나 관습을 불태우고, 새로운 방향성을 수용하고 있다.
최근 가트너의 발표에 따르면, CRM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 디지털 이니셔티브로 활용되고 있다. 고객과의 관계 구축이라는 수요가 원동력으로 작용하면서 CRM 소프트웨어는 모
착용형 기기(Wearables)가 새로운 주요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정말로 그럴까? 일단 여러 미래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자. BCC 리서치(BCC Research)에 따르면 2018년까지 착용형 기기 시장이 302억 달
우리는 모두 IT비용을 절감하고 내부 IT인력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IT인프라와 유지보수를 담당할 외부 서비스 공급자를 사용하
CDO라고 들어봤는가? 구글에서 CDO를 입력하고 검색해 보면 가장 먼저 검색되는 것이 ‘부채 담보부 증권(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이다. CIO를 검색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물
대부분 소비자들은 자신의 재정, 건강 정보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데이터 브로커가 누구인지 아마 모를 것이다. 아니, 데이터 브로커라는 것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도 모른다 해도 과
SDN과 관련해 시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ACI(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 프로그램 가능 네트워킹 이니셔티브다. 시스코는 최근 이에 관한 새 자격증 정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