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기업들이 고객에 대해 온갖 정보를 무수히 수집하고 있다. 동시에 최근 발생했던 일련의 보안 사고에서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이 알려지면서 개인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확산되면서 멀티태스킹에의 유혹도 크게 늘어났다. 끊임없이 뉴스 피드, 소셜 미디어, 문자 메시지, 기타 디지털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통적으로 신기술 최전선에 서 있던 인물은 CIO였다. 그러나 CMO, CDO는 물론 CEO까지 디지털 혁신 전선으로 나서고 있다.
헐리우드의 인기 여배우에서 기업가로 변신한 제시카 알바(Jessica Alba)는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컨퍼런스(Salesforce Dreamforce Conference)에서 수십 억 달러 규모의 친
새로운 IT 프로젝트란, 기업의 규모나 업종과 관계없이 큰 일이다. 그러나 전세계에 걸쳐 10개의 사업 부문과 2만 5,000명의 직원을 가진
페이스북이 기업 시장에서도 통할까? 이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이다.
만약 최고의 인재를 나타내는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툴이 있다면, 신입 사원을 채용할 때 이를 사용할 것인가? 온라인 학습 및 협업 플랫폼 피아자(Piazza)가 후보자들 가운데 최고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 구글, 애플…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세계 최고의 IT 기업임과 동시에 SW 중심 기업이다. 애플은 하드웨어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지만 하드웨어 경쟁력의 기
대다수 컴퓨터 전문가에게 IT보안에 대해 이야기해 보라고 하면, 악성코드, 해커, 스파이웨어, 디도스 공격 같은 온갖 종류의 외부 위협에 대해 듣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만약 더 크고, 어쩌
수만 명의 직원들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부터 구글 포 워크로 이전시킨 CIO가 있다. 여기 그가 매끄러운 이전을 기획하고 달성해낸 이야기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