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CES 2024에 참가해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 파라과이, 프랑스, 세네갈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과 30여 건의 단독 미팅을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이든티앤에스가 클리핑 자동화 서비스 ‘알피로’를 구독 서비스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과학자들이 방대한 양의 과학 데이터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황에 맞는 결과를 제공하는 SD
네트워크 확장부터 직원 관리에 이르기까지 IT 리더가 성장하기 위해선 기술 외에도 신경 써야 할 요소가 많다. 아직 2024년 목표를 고민하고 있다면 다음 글로벌 리더가 공유한 사항을 참고
최근 몇 년간 Z세대의 구직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 기술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가운데,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나 스킬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로 꼽히고 있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 관계 관리)은 AI 발전, 데이터 기능 확장, 프로세스 자동화로 인해 변화를 겪고 있다. IT 리더는 새로운 CRM 전략으로 이에 대응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1X(‘원엑스’라고 부름)이 1억 달러(약 1,321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미 운송 기업 페덱스가 데이터 중심의 쇼핑몰 배송 관리 플랫폼 ‘FDX’를 14일 공개했다.
생성형 AI에 대한 과장된 기대와 관심으로 인해 업계 전반의 경영진이 AI 도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사내 전문 지식과 AI 준비가 부족하면 투자 계획을 세우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지정학적 및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 AI의 폭발적 증가로 인한 후유증, 예산 우선순위 결정의 필요성 등이 올해 CIO가 해결해야 할 어렵고 지속적인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