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략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정보보안 최고 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는 조직의 정보와 데이터 보안을 담당하는 임원이다. 과거에는 이 역할이 조직 구조에 따라 다소 협소하게 정의되었지만, 요즈음에는 C
데이터를 분류하거나 결과를 예측해야 하는가? 머신러닝(ML)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이 있다.
디지털화 프로젝트와 관련해 ‘무엇을’과 ‘어떻게’에 집중하는 임원들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 태도는 불명확한 목표와 낮은 ROI로 연결되기 쉽다.
초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데이터를 위한 적절한 모델만 찾아 적용하면 된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애석하게도 이보다 더 데이터 사이언스의 현실과 동떨어진 것도 드물 것이다. 사실,
이제 ‘인 리얼 라이프(In Real Life, IRL)’ 컨퍼런스가 재개됐다. IT 심포지엄 중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흔히 발생하는 인간 사이의 대화에 대해 생각할 시점이다.
HDD에서 SSD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고성능 PCIe SSD를 지원하기 위해 NVMe 프로토콜이 등장했다. 이후 등장한 프로토콜이 NVMe 오버 패브릭(NVMe over Fabrics ; NVMe-oF)다. 원격지의 초대형 SSD 풀을
파이썬(Python)은 강력하고 인기가 높지만, 다른 언어에는 있는 플로우 제어(flow control)가 결여되어 있었다. 이는 하나의 값을 가져와, 여러 가능한 조건 중 하나에 대해 명쾌하게 매칭 할 수
사무실이 활기를 잃었다. 마치 유령 도시처럼 변했다. 직원들은 재택 근무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상황이다. IT 관리자나 보안 담당 임원의 관점에서 본다면 꽤 위험한 상황이 펼쳐졌다.
CIO인 이안 피트는 기업 최고 경영진으로부터 IT 투자를 이끌어 내는 데 능숙하다. 그는 한때 영업 쪽에서 일했다. 피트는 “영업
모든 디지털 여정의 성패는 최종 사용자가 결과를 수용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디지털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