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략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대부분 CIO들이 커리어에서 IT매니저를 거쳐 CIO가 되었다. 유감스럽게도, 연봉과 함께 책임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C급 경영진이 아닌 매니저
‘클럽하우스(Clubhouse)’가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기존 사용자의 초대를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는 음성 기반 채팅 앱이다.
동료 임원들에게 디지털 비즈니스 계획에 지지를 구하는CIO라면 가치를 전달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그저 유행어 잔치로 동료 최고임원과 이사회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면 아무리 훌륭하
위험 전문가로 일하면서 다양한 조직들을 만났다. 그간의 경험에서 깨달은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위험’이 현명한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데 활
CIO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2021년에는 IT 지출이 6.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가트너 연구진에 따르면 2020년에 3조7,000억 달러였던 전세계 IT 지출이 올해는 3조9,000억 달러에
사고 대응(IR ; Incident response)은 대규모 조직이라면 보안 전략의 한 축이다. 다양한 상황과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방법을 숙지
데이터는 이제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 자산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빠르게 증가하고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뿐 아니라 구내 환경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잘 관리
애자일을 향해 진군하라는 북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애자일로의 변화가 싫거나 불편할 수 있다. 여기 애자일로의 변화가 실패로 귀결되도록 만드는 기똥찬 방법들이 있다.
탄탄해 보였다. 경영진 동료들도 모든 측면에서 투자가 적합하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두가 틀렸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주요 지표를 보면 프로젝트가 기대치
점차 많은 데이터를 다루게 되면서 문제와 관련된 정보에 집중하고 그 의미를 알아내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BI)가 하는 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