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CIO 코리아와 로지텍 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디지털 리더스 브렉퍼스트 미팅(Digital Leader’s Breakfast Meeting)’이 11월 10일(목)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국내의 CIO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전술적 도구 차원을 넘어섰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이제 기업이 비즈니스 혁신을 추구함에 있어 핵심 차별화 요소로 진화했다.&nb
메타버스에 완전히 뛰어들든, 발만 살짝 담그든 상관없이 기업들은 먼저 메타버스의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과 정렬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네트워크 라우터의 목적은 이름에 정의돼 있다. 즉, 한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패킷을 전달하는 경로를 찾아 전송하는 것이다. 이를 라우팅이라고 한다. 그러나 인터넷 네트워킹이 사용된
디지털로 한층 더 증강된 미래의 세상에는 방대한 기회와 과제가 공존할 터다. 여기 IT 리더들이 생각해볼만한 할 5가지를 살펴본다.지난 몇
네트워크 관련 예산의 지출 근거는 무엇일까? CIO들에 따르면 2가지가 있다.
SASE 및 NaaS에서 ZTNA 및 네트워크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가트너 및 IDC가 네트워킹 분야의 선두자로 꼽은 10가지 기업을 소개한다.
새로운 기술 혁명으로 ‘스마트폰’이 ‘우주’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이점이 존재하진 않는다.
이전에 NIIT 테크놀로지였던 코포지(Coforge)는 21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 및 솔루션 벤더다. 이 회사는 2 만 명 이
2020년 무렵부터 메타버스는 IT 업계는 물론 미디어와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가까운 미래에 세상을 전부 바꿀 수 있을 마술과 같은